갤러리 62

갤러리- 30 (도깨비(용) 양각 벽걸이

3년전에 음각해 놓은 용두(龍頭)음각판을 게으름을 피우며 손을 대지 않다가, 노느니 껌 씹는다고 며칠을 가지고 께적거리다가 오늘에서야 완성을 했습니다. 은행나무 목판에 채색, 음각판은 마티카 측면(좌측) 밤에 찍어서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네 "용 모양의 문양"을 일제치하에서 그들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