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50: 동락차(同樂茶)를 끓이며 통영의 한산도행 선착장 한산도 제승당 가는 길목에서 한산도 이순신 장군의 수루에 놓여져 있는 북 다리가 긴 부부 <동락재 통신-50: 동락차(同樂茶)를 끓이며> <2006. 3. 25> 봄바람 치고는 너무 폭풍처럼 몰아칩니다. 이미 봄을 일찍 내려놓음을 후회하고 있음일까? 다시 거두어 가..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3.26
동락재 통신-3: 봄은 고양이 발자욱처럼 조용히....... 동락재의 뒷동산 산책코스에서 바라보는 자작나무 숲 <동락재 통신-3> 2003. 2. 26 요사이 며칠동안은 고양이 발자욱 처럼 살금살금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시샘 하듯 날씨가 구물구물..... 잿빛하늘에 이곳 강원도의 산골은 어제도 가는 눈발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이제 며칠만 ..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