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작업 3

동락재 통신-72: 무례한 방문

동락재의 원조 솟대 06년 6월의 앞마당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듯이 이 솟대가 터줏대감이 되었다 장미 위에서 한껏 나래를 펴다 공작산 입구의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는 낚시인 공작산 방면에서 동락재로 향하는 소니고개 내리막 길 <동락재 통신-72: 무례한 방문> (06. 6. 28) 서울에..

동락재 통신-47: "동락재 통신"을 다시 이어가며

홍천 수타사. 어느 사찰의 말사이지만 홍천에선 유일한 사찰같은 사찰이라고 할 수 있다. <동락재 통신-47: "동락재 통신"을 다시 이어가며> 2006. 3. 21 “同樂齋 通信”을 인터넷 카페에 연재 했던 때가 벌써 4년이 지났다. 퇴직을 하자마자 한참 의욕에 차서 겁 없이 일을 저지르고, 이..

동락재 통신-14: 학교에서의 액자 작업

복돌이의 평화로운 오후 코스모스가 반가이 맞아주는 "동락재"의 입구 <동락재통신-14> 2003. 4. 23 오늘은 학교에서 액자만들기 마무리를 하고 칠을 하였습니다. 이제서야 처음 시중에서 상품으로 취급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고나 할까요? 물론 처음 만드는 것이니 만큼, 매끄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