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목가구 67

동락재 통신-55: 오랜만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동락재 마당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uncle Kim 동해안의 물은 항상 맑고 푸르다. <동락재 통신-55: 오랜만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2006.04.09 여보게, 친구! 자네의 사업 일이 많이 바쁠텐데도, 반창회, 동창회 일 하느라 참 고생이 많네. 그간, 나도 정말 다른 친구들만큼 반창회에 참석도 하..

동락재 통신-44: 남해기행 1-통영: 이순신 장군의 수루에 올라서서.....

숙소에서 바라본 통영 앞바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숙소인 마리너 리조트. 비수기라 한가했고 전망은 좋은 편 한산도로 떠나기 전의 관광선 한산도 제승당의 풀입문인 충무문 전경 한산도로 들어가는 해협. 가운데 하얗고 뾰죽한 모양이 거북선 모양의 등대이다 충무문 안 쪽, 수루의 앞쪽..

동락재 통신 39-올해 바가지 농사는....

지는 낙엽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추하기도 하지요. 가을을 어떻게 준비하여 왔느냐에 따라.... 담장이 넝쿨도 의지할 곳이 있어야 마음껏 뻗쳐나가는 것인데...... <동락재 통신 39- 올해 바가지 농사는........> 2003. 8. 29 오랜만에 방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그간 너무 비가 자주 와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