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속에서 흐뭇한 숲속 암흑의 여왕 올빼비(우체통, 로봇이라고 하는 이도 있음)
겨울엔 눈모자를 뒤집어 쓰고
장군 올빼미(뻣뻣한게 멋대가리 없기는....)
조선시대의 올빼미 장군 같은 옷을 입었네.....
갤러리와 카페 심혼의 안내판(전원주택이나 대문 한 편에 집의 당호(堂號)를 書刻하여 붙여두면 좋을 듯)
여기선 출입구의 높은 곳에 세워두었지만, 이런 봉황이나 솟대를 주택 정원이나 아파트의 베란다에 알맞은 크기로 세워두면 집주인의 개성과 은은한 예향(藝香) 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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