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서열에 따라 형제의 예를 갖추고 있는 木雁
둘째로 태어난 기러기 한 쌍
역시 마티카에 채색
소나무의 나무결을 살려 투명한 채색을 하면 좋겠지만, 게으른 탓에 건조 된 소나무를 준비하지 못해 마티카로 작업을 하였다.
'소니골 아트 갤러리 > 소니골 갤러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러리-36 (木雁:기러기 4) (0) | 2006.03.11 |
---|---|
갤러리-35 (木雁: 기러기 3) (0) | 2006.03.11 |
갤러리-33 (木雁:기러기 1) (0) | 2006.03.11 |
갤러리-32 (0) | 2006.03.04 |
갤러리-31 (가리개 및 뒤주) (0) | 200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