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를 파고 깎아서 만든 보석함(파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땀이 보통이 아니다)
그래도 만들고 나면 땀 흘린 만큼 흐뭇하다. 정작 사용하는데야 통나무를 파고 깎은 것과 나무를 잘라서 짜마춤을 한 것이나, 접착제로 붙여 만든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겠지만, 나무와 작품에도 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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