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쪼개기-2 70 x 70 cm 산촌에서의 적막과 고적함. 깊은 밤하늘의 허전함을 은하수와 초롱초롱 별 빛이 벗이 되어 나에게로 가까이 온다. 사람은 멀고 모든 청산의 들풀은 모두가 내 가까운 벗이려니...... 저 하늘 한 켠에서 별빛은 나를 향해 은하수 다리놓아 깜박깜박 눈짓을 하네. 외롭지 않은 이 가득함.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8.18
갤러리 7 -목판 유화 목판에 유화-동락재 이야기 2 (대나무접시에 음각 유채) 목판에 유화-동락재 이야기 1 (소나무에 음각 유채) 목판에 유화-산촌 IV (비구상:오동나무에 유채)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