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25: 빗속의 낭만을 즐기는 우리 복실이 대관령의 어느 목장에서 대관령의 어느 목장. 초원이 황량하다. 이들은 목장의 소나 양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입장료 수입만을 탐하는 것 같다. <동락재 통신- 25> 2003. 6. 30 어느덧 이제 다시는 오지 못할 6월의 마지막 초저녁입니다. 우리 카페의 모든 가족들께서도 지난 휴일 모두 잘 지..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