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102: 지방의 지역사회에서는 봉사하기도 힘들다 동락재 통신-102: 지방의 지역사회에서는 봉사하기도 힘들다 (07. 3. 30) 올해로 홍천지역에 들어와 堂號를 同樂齋라 하여 손수 書刻하여 현판을 걸어놓 고 기거한지가 어언 7년째가 되어간다. 그간 이런저런 세상사는 일로 인하여 이 同樂齋에 기거도 하였다가, 빈집으로 놓아두기도 하였다..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