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순철의 아티스트데자뷰-이강소 아티스트데자뷰 변순철의 아티스트데자뷰(14) 이강소 b. 1943 변순철 “이건 얼마나 경이롭고, 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인가? 나는 장작을 져 나르고, 물을 긷는다.“ - 禪語에서 2007년 봄인가? 후배가 권하는 직경 2.5m가 넘는 목재를 구입하고, 제재(製材)하고 쪄서 최근까지 보관해 왔다. 당시 .. 미술·공예 LIBRARY/미술- 이론·비평·컬럼·작가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