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104: 몸도 만들지 않고 산을 오르다 가지에 핀 우담바라.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이 우리 앞뜰에 가꾼 가지에 나투시다. <동락재 통신-104: 몸도 만들지 않고 산을 오르다> (07. 4. 5) 어제는 약 15년여 만에 산행을 했다. 동락재에서 5분만 가면 항상 그의 품을 열어놓고 있는 공작산 입구의 등산로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곳 ..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