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3

동락재 통신-102: 지방의 지역사회에서는 봉사하기도 힘들다

동락재 통신-102: 지방의 지역사회에서는 봉사하기도 힘들다 (07. 3. 30) 올해로 홍천지역에 들어와 堂號를 同樂齋라 하여 손수 書刻하여 현판을 걸어놓 고 기거한지가 어언 7년째가 되어간다. 그간 이런저런 세상사는 일로 인하여 이 同樂齋에 기거도 하였다가, 빈집으로 놓아두기도 하였다..

동락재 통신-84: 홍천의 숲해설가 활동을 마감하면서

한참 암벽등반에 미쳐서 직장이 끝나자마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도봉산 선인봉으로 향했던 시절의 모습 지난 사진을 디지털카메라로 다시 찍어보니 선명하게 나오질 않아서, 가입한 어느카페에 사진 잘 올리는 법을 물었는데, 아직 답글이 없다. 지난 사진을 다시 찍는다는 것은 기..

동락재 통신-63: 자원봉사를 자처하며

어느 등산로 입구에 있는 성황당 홍천 구성포에서 인제, 서석, 창촌, 양양 방면으로 향하는 56번 도로의 솔치재 터널. 이제는 홍천에서 수타사방면의 동면의 속초, 노천, 서석으로 가는 지방도 444번 도로가 더 호젓 하고 경치가 좋아, 이쪽 길로 인제, 양양, 평창, 강릉으로 가는 것이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