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樂茶軒-문화와 예술/詩가 있는 뜨락

[스크랩] 안도현 시모음

sosoart 2010. 6. 17. 00:41


안도현 시인의 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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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기:: 안도현 ( HomePage )
1961 경북 예천에서 출생.
1981 대구매일 신문 신춘문예 당선
1984 원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84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1984 전북 이리중학교 국어교사로 부임
1985 첫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간행
1989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
1989 두번째 시집 [모닥불] 간행
1991 세번째 시집 [그대에게 가고 싶다] 간행
1994 전북 장수군 산서고 국어교사로 복직
1994 네번째 시집 [외롭고 높고 쓸쓸한] 간행
1996 제1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수상
1996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간행
1997 2월 전업작가로 나섬
1998 관계 간행
1998 사진첩 간행
1998 외로울때는 외로워하자 간행
1998 제13회 소월시문학상 수상
1999 바닷가우체국 간행
2000 짜장면 간행
[시힘] 동인
홈페이지 http://www.ahndohyun.com/
이메일 ahndohyun@ahndohyun.com
번호 제 목 저 자 수록시집 발표 작성일 조회
1
  • 12월 저녁의 편지 - 안도현
  • 안도현 2002-09-01 6386
    2
  • 1960년대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2442
    3
  • 20세기가 간다
  • 안도현 2004-06-22 1450
    4
  • 22시 바다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4 2248
    5
  • 2월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962
    6
  • 3월에서 4월 사이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3-01-10 3006
    7
  • 5월의 단풍나무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2233
    8
  • 가난하다는 것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5237
    9
  • 가령, 네 눈동자에 눈물이
  • 안도현 2004-06-22 2716
    10
  • 가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5-30 4025
    11
  • 가을 산 - 안도현
  • 안도현 2003-04-30 3218
    12
  • 가을 엽서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4912
    13
  • 가을 오기 사흘 전쯤
  • 안도현 2004-06-22 2293
    14
  • 가을 햇볕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14 3659
    15
  • 가을, 매미 생각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767
    16
  • 가을의 전설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5-30 3109
    17
  • 간격 - 안도현
  • 안도현 사랑이 올 때 2002 2002-12-12 3028
    18
  • 간절함에 대하여
  • 안도현 2002 2004-02-12 5712
    19
  • 갈등
  • 안도현 2004-06-22 1766
    20
  • 감자 익는 냄새 - 안도현
  • 안도현 2002-09-01 1962
    21
  • 강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2736
    22
  • 강과 연어와 물푸레나무의 관계
  • 안도현 2004-06-22 1529
    23
  • 개망초꽃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01 2552
    24
  • 개펄에서 놀던 강 - 안도현
  • 안도현 2002-12-12 930
    25
  • 겨울 강가에서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2-08-14 3313
    26
  • 겨울 숲에서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2755
    27
  • 겨울 편지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5-29 2805
    28
  • 겨울 편지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2959
    29
  • 겨울 편지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2274
    30
  • 겨울밤에 시쓰기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01-10 2028
    31
  • 고드름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1449
    32
  • 고래를 기다리며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2-08-20 1923
    33
  • 고추밭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2-09-11 2819
    34
  • 교실에서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1779
    35
  • 교원노동자가 되어
  • 안도현 2004-06-22 921
    36
  • 구월이 오면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881
    37
  • 국방색 바지에 대하여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01 1050
    38
  • 군산 앞바다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14 1459
    39
  • 군산선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003
    40
  • 군산행 1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911
    41
  • 군산행 2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870
    42
  • 귀뚜라미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5-30 1342
    43
  • 그 겨울밤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2-09-11 1726
    44
  • 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1997
    45
  • 그 작고 하찮은 것들
  • 안도현 2004-05-09 2459
    46
  • 그곳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1229
    47
  • 그대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3178
    48
  • 그대 4월이여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1566
    49
  •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3000
    50
  • 그대를 위하여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3384
    51
  • 그대에게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3185
    52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7-06 9850
    53
  • 그대에게 가는 길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3622
    54
  • 그리운 여우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2-08-14 2187
    55
  • 그리운 이리중학교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14 1344
    56
  • 그리움 죽이기
  • 안도현 2002-09-01 2474
    57
  • 그립다는 것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3906
    58
  • 금강 하구에서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326
    59
  • 급훈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1550
    60
  • 기관차를 위하여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10-22 939
    61
  • 기다리는 사람에게 - 안도현
  • 안도현 2002-08-20 2354
    62
  • 기다리는 이에게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3055
    63
  • 기차 소리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551
    64
  • 길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2855
    65
  • 길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1612
    66
  • 깃발 - 안도현
  • 안도현 2003-02-04 897
    67
  • 꽃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3204
    68
  • 꽃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3-01-10 1959
    69
  • 나그네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547
    70
  • 나를 열받게 하는 것들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01 2403
    71
  • 나무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4 2005-05-22 1723
    72
  • 나무생각
  • 안도현 2006-10-18 1082
    73
  • 나뭇잎 하나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3-01-10 1383
    74
  • 나와 잠자리의 갈등 2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041
    75
  • 나의 경제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01-10 971
    76
  • 나의 희망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2148
    77
  • 낙동강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1010
    78
  • 낙서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309
    79
  • 낙숫물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5-29 936
    80
  • 낡은 자전거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11 1496
    81
  • 낭만주의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1383
    82
  • 내 살던 옛집 마당에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259
    83
  • 냉이꽃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390
    84
  •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17 5304
    85
  • 너와 나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3-01-02 2610
    86
  • 노을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578
    87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509
    88
  • 논물 드는 5월에 - 안도현
  • 안도현 2003-02-25 831
    89
  • 놀이터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877
    90
  • 농민과 군인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911
    91
  • 눈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1248
    92
  • 눈 오는 날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2027
    93
  • 눈 오는 날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1310
    94
  • 느티나무 여자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3-01-10 1169
    95
  • 늦가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9-17 1265
    96
  • 단풍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442
    97
  • 단풍나무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222
    98
  • 단풍나무 한 그루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4 1150
    99
  • 대설(大雪)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1044
    100
  • 대숲이 푸른 이유 - 안도현
  • 안도현 2002-09-11 1050
    101
  • 도둑들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896
    102
  • 도미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790
    103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안도현 2002-09-01 1174
    104
  • 둘레 - 안도현
  • 안도현 2003-02-05 683
    105
  • 등나무 그늘 아래서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4 1266
    106
  • 땅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11 1055
    107
  • 똥개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147
    108
  • 똥차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042
    109
  • 뜨거운 밤 - 안도현
  • 안도현 2002-09-11 1206
    110
  • 마늘밭 가에서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25 1062
    111
  • 마지막 편지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973
    112
  • 만경강 노을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853
    113
  • 만두집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098
    114
  • 먼산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346
    115
  • 모과나무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2-08-26 1057
    116
  • 모닥불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14 2232
    117
  • 모악산을 오르며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10-22 847
    118
  • 모항으로 가는 길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01-10 983
    119
  • 목련 - 안도현
  • 안도현 2002-09-01 1188
    120
  • 무식한 놈
  • 안도현 2004-06-22 1112
    121
  • 무진장
  • 안도현 2004-06-22 759
    122
  • 물의 입 - 안도현
  • 안도현 1999 2002-12-03 718
    123
  • 물집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884
    124
  •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2-08-14 2648
    125
  • 바람이 부는 까닭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4 1875
    126
  • 반쯤 깨진 연탄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10-22 1547
    127
  • 밤기차를 타고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390
    128
  • 안도현 2004-06-22 1193
    129
  • 밥 2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851
    130
  • 배 고픈 날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924
    131
  • 백두산 가는 길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4 1089
    132
  • 백석 선생의 마을에 가서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046
    133
  • 법대로
  • 안도현 2004-06-22 727
    134
  • 벗이여 북소리여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804
    135
  • 벽시 3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942
    136
  • 벽시 4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775
    137
  • 벽시 5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783
    138
  • 벽시 6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756
    139
  • 별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904
    140
  • 별빛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9-11 1450
    141
  • 보리밭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385
    142
  • 보충수업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873
    143
  • 봄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2 2603
    144
  • 봄 편지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884
    145
  • 봄밤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662
    146
  • 봄비 - 안도현
  • 안도현 2002-09-11 1784
    147
  • 봄이 올 때까지는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 2002-09-11 1687
    148
  • 봉급 받는 날 - 안도현
  • 안도현 2002-09-11 891
    149
  • 북일동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714
    150
  • 분홍지우개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467
    151
  • 붕어
  • 안도현 2006-10-18 674
    152
  • 비 그친 뒤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566
    153
  • 빈 교실에서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966
    154
  • 빈 콜라병들을 위하여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844
    155
  • 빈논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2-09-11 779
    156
  • 빗소리 듣는 동안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1707
    157
  • 사내가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며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155
    158
  • 사냥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1007
    159
  • 사랑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4188
    160
  • 사랑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3-01-10 2819
    161
  • 사랑은 싸우는 것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2 2264
    162
  • 사랑을 노래함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891
    163
  •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2 3205
    164
  •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4184
    165
  • 산당화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143
    166
  • 산벚나무 꽃이 질 때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25일 2004-09-17 1153
    167
  • 산에 대하여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2-09-11 1246
    168
  • 살구나무 발전소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5 964
    169
  • 새길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14 1261
    170
  • 새벽밥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857
    171
  • 생일 - 안도현
  • 안도현 2002-09-11 1698
    172
  • 생활
  • 안도현 2004-06-22 856
    173
  • 서울로 가는 전봉준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2-08-14 3313
    174
  • 서울사는 친구에게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01 929
    175
  • 섬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2-08-17 1394
    176
  • 성묘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878
    177
  • 소나무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418
    178
  • 소시민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702
    179
  • 소풍 길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5-29 974
    180
  • 수박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064
    181
  • 숭어회 한 접시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2-09-11 966
    182
  • 시인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1167
    183
  • 아내의 꿈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01 1249
    184
  •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2482
    185
  • 아버지의 런닝구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3-01-10 1278
    186
  • 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2-08-17 2053
    187
  • 애기똥풀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305
    188
  • 양철 지붕에 대하여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2-08-17 1403
    189
  • 어둠이 되어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206
    190
  • 어린 조국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623
    191
  • 얼음 매미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974
    192
  • 여름 방학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133
    193
  • 여치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872
    194
  • 연락선
  • 안도현 2004-06-22 659
    195
  • 연변으로 가는 길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144
    196
  • 연애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14 1760
    197
  • 연애편지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2 2527
    198
  • 연탄 냄새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1601
    199
  • 연탄 한 장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12 5936
    200
  • 열심히 산다는 것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2-08-17 2375
    201
  • 오래된 우물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2-12-12 1059
    202
  • 오수역에서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807
    203
  • 외로움 - 안도현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2003-01-10 1740
    204
  • 외롭고 높고 쓸쓸한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2 2694
    205
  •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2 2795
    206
  • 우리는 깃발이 되어 간다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119
    207
  • 우물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17 1131
    208
  • 우주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3-01-10 883
    209
  • 웅포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862
    210
  • 월급 날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4-05-10 875
    211
  • 이 가을에는 - 안도현
  • 안도현 2002-09-01 1247
    212
  •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01 1597
    213
  • 이 세상에 아이들이 없다면
  • 안도현 2004-01-28 1967
    214
  • 이리역 굴다리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826
    215
  • 이리중학교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1371
    216
  • 이발관 그림을 그리다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803
    217
  • 이사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109
    218
  • 이웃집
  • 안도현 2004-06-22 859
    219
  • 인생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758
    220
  • 자작나무의 입장을 옹호하는 노래 - 안도현
  • 안도현 2003-01-10 780
    221
  • 저 물푸레나무 어린 새순도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9-11 1046
    222
  • 저녁 노을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1246
    223
  • 저물 무렵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390
    224
  • 젊은 북한 시인에게 2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673
    225
  • 정든 세월에게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105
    226
  • 제비꽃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10-22 1758
    227
  • 제비꽃 편지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1400
    228
  •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 안도현 그리운 여우 2002-08-17 1441
    229
  • 준다는 것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2 2298
    230
  • 지금 이 땅에서 결혼이라는 것은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490
    231
  • 지평선 너머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975
    232
  • 집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236
    233
  • 집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01-10 1184
    234
  • 찬밥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393
    235
  • 참꽃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903
    236
  • 참회 - 안도현
  • 안도현 2002-09-01 1002
    237
  • 천진난만
  • 안도현 2004-06-22 922
    238
  • 철길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282
    239
  • 철쭉꽃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393
    240
  • 첫날 이불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1087
    241
  • 첫사랑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2-08-14 2489
    242
  • 청소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873
    243
  • 청진 여자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817
    244
  • 태극기를 달면서
  • 안도현 2004-06-22 676
    245
  • 탱자꽃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5-29 975
    246
  • 퇴근길 - 안도현
  • 안도현 2002-09-11 970
    247
  • 튀밥에 대하여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2-08-17 1012
    248
  • 평교사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962
    249
  • 평교사를 위한 시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3-01-10 1191
    250
  • 폭설, 그 이튿날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958
    251
  • 풍산국민학교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2-08-14 1212
    252
  • 하수도는 흐른다
  • 안도현 모닥불 1989 2002-08-20 914
    253
  • 해와 달 - 안도현
  •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03-10-22 1366
    254
  • 허수아비가 되어 - 안도현
  •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2003-01-10 1020
    255
  • 헛것을 기다리며 - 안도현
  •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002-08-21 1350
    256
  • 호박꽃에 취하여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1999년 1월 25일 2004-09-18 1339
    257
  • 홍니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912
    258
  • 화암사 깨끗한 개 두마리 - 안도현
  • 안도현 2002-09-01 849
    259
  • 화암사, 내 사랑 - 안도현
  • 안도현 2002-09-11 1349
    260
  • 흔적 - 안도현
  • 안도현 2002-08-17 3109
    261
  •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안도현
  • 안도현 그대에게 가고 싶다 2003-01-02 3515
    안도현시인의 시 261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출처 : 이른봄
    글쓴이 : 이른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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