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樂茶軒-문화와 예술/詩가 있는 뜨락
그대여 / 이외수 한 세상 사는 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가슴이 있는 자 부디 그 가슴에 빗장 채우지 말라 살아 있을 때는 모름지기 연약한 들꽃 하나라도 못 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다 출처 : nie-group글쓴이 : 비비추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ravo Seccond Life '同樂茶軒-문화와 예술 > 詩가 있는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그네 / 안도현 (0) 2011.07.23 [스크랩] 널 위해서 시가 쓰여질때 /조병화 (0) 2011.07.23 [스크랩] 그대에게 / 안도현 (0) 2011.07.23 [스크랩] 그 집앞 / 기형도 (0) 2011.07.23 [스크랩] 떠나렴 / 백창우 (0) 2011.07.23 티스토리툴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