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덥기는 하지만 벤취에 앉아 있으면 야생화의 은은한 꽃내음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백일홍 꽃 속에서 앉아 멍하니 쉬기도 합니다.
비가 올듯 날이 꾸물거립니다.
저렇게 조그마한 녀석이 지금은 제법 컸습니다. 서내 석이라고 제법 개구장이 이지요.
저 앉아있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지요?
저녁나절인데 비가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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