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공예 LIBRARY 1138

김도경- 기록하는 자로서의 작가/ 이선영

이선영 김도경 / 기록하는 자로서의 작가 이선영 기록하는 자로서의 작가 이선영(미술평론가) 고암 이응로의 생가와 전시장 등이 있는 충남 홍성의 작업실 외벽에는 ‘우리 다시 만나요’라는 문장이 담긴 거대한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손 글씨체로 씌여진 그 짧은 문장은 연잎 밭으로 ..

하얀 숨결과 생각의 말풍선을 나누는 '작은 집들'/ 김성호

http://www.daljin.com/column/15378 서문│최수미 / 하얀 숨결과 생각의 말풍선을 나누는 작은 집들 김성호 하얀 숨결과 생각의 말풍선을 나누는 '작은 집들' 김성호 Kim, Sung-Ho (미술평론가) I. 프롤로그최수미의 작업은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풍경을 만드는 부조형 도조(陶彫) 작품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