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3

동락재 통신-102: 지방의 지역사회에서는 봉사하기도 힘들다

동락재 통신-102: 지방의 지역사회에서는 봉사하기도 힘들다 (07. 3. 30) 올해로 홍천지역에 들어와 堂號를 同樂齋라 하여 손수 書刻하여 현판을 걸어놓 고 기거한지가 어언 7년째가 되어간다. 그간 이런저런 세상사는 일로 인하여 이 同樂齋에 기거도 하였다가, 빈집으로 놓아두기도 하였다..

동락재 통신-96: 밀린 편지의 답장을 하다

공방에서 작업을 마치거나 그림을 그리다가 좀 쉬고 싶을 땐 가끔 기타를 뜯어본다. 지난 젊은 날 불렀던 포크송이나 CCR의 노래도 Bee Gees나 Platters의 노래도 혼자서 목청껏 불러본다. 동락재 통신-96: 밀린 편지의 답장을 하다. (07. 2. 28) 지난 설날을 전후하여 오랜 친구와 오랜 싸이버 카페..

동락재 통신-50: 동락차(同樂茶)를 끓이며

통영의 한산도행 선착장 한산도 제승당 가는 길목에서 한산도 이순신 장군의 수루에 놓여져 있는 북 다리가 긴 부부 <동락재 통신-50: 동락차(同樂茶)를 끓이며> <2006. 3. 25> 봄바람 치고는 너무 폭풍처럼 몰아칩니다. 이미 봄을 일찍 내려놓음을 후회하고 있음일까? 다시 거두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