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62: 미친 놈이 시를 쓰다 우리 工藝作家끼리 하는 얘기가 있다. 작품이 꼭 작가를 닮는다고..... 그런데 이 양반탈은 나를 훨씬 능가하게 잘생기고 유머러스 하게 생겼다. 나도 이 탈을 닮았으면. 이 말뚝이 탈이야 말로 내가 닮은 것 같다. 저 욕을 무지하게 잘 할것 같은 입이, 왕년 젊었을 때의 내 별명 "原子辱 硏..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