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105: 오랜만에 연거푸 산을 오르니.... 나무가지가 옆의 바위때문에 뻗어나가지 못하고 생장을 멈추었다. 그러면서도 가지의 굵기는 어느시점까지는 자랐나 보다. 공작산 줄기 약수봉에서 수타사 계곡으로 내려오는 풍광이 수려하다. <동락재 통신-105: 오랜만에 연거푸 산을 오르니....> 07. 4. 10 지난주부터인가? 그야말로 2..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19
동락재 통신-104: 몸도 만들지 않고 산을 오르다 가지에 핀 우담바라.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이 우리 앞뜰에 가꾼 가지에 나투시다. <동락재 통신-104: 몸도 만들지 않고 산을 오르다> (07. 4. 5) 어제는 약 15년여 만에 산행을 했다. 동락재에서 5분만 가면 항상 그의 품을 열어놓고 있는 공작산 입구의 등산로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곳 ..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