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56: 4 년 만에 인사동에 청계천에서 구입한 마끈으로 다시금 갈아 매달았다. 눈을 너무 조그맣게 만들었나? 눈이 빼꼼하다. 턱도 너무 살을 뺐나? 요즘 턱수술한 여인네들 같다. 나무결 때문에 얼굴이 흉이 있는 사람같다. 가운데 공간을 넓혀 목탁소리를 내기위한 공명을 더 크게 했다. <동락재 통신-56: 4 년 만..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