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76: 강원도의 수해 홍천 수타사 계곡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두꺼비를 보았습니다. 우리 옥수수밭에서 아내가 발견을 하고 이게 무슨 개구리냐?며 빨리 나와서 보라고 하기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찍었습니다. 정말 그놈 오랜만에 보니 두꺼비인지, 맹꽁이인지 잘 모르겠네...... <동락재 통신-76: 강원도의..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6
동락재 통신-40: 이 나라의 소위 정치가라는 자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며 동락재의 겨울- 바로 앞 저수지가 꽁꽁 얼었습니다. 3월이 지나야 물이 보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습기를 먹음은 눈이 와야 설화를 볼 수가 있는데, 햇볕을 받으면 그것도 잠시. 사진을 찍으려면 녹기 전에 빨리 찍어야 합니다. 2월의 설경이지만, 앞으로도 한, 두 번은 눈이 더 오지 않을까 ..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