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52: 따뜻한 그리움으로 노동동굴의 종유석 기생식물처럼 이 담쟁이 덩굴도 제 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코드파인가? 목조각: 도깨배상 < 동락재 통신-52: 따뜻한 그리움으로> 2006. 4. 1 (토) 그간 이런저런 핑계로 너무 꾀를 부렸나보다. 하긴 할 일을 하지 않고 다른 데 한 눈을 판다고, 마음이 편할 것은 하나도..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3
갤러리- 30 (도깨비(용) 양각 벽걸이 3년전에 음각해 놓은 용두(龍頭)음각판을 게으름을 피우며 손을 대지 않다가, 노느니 껌 씹는다고 며칠을 가지고 께적거리다가 오늘에서야 완성을 했습니다. 은행나무 목판에 채색, 음각판은 마티카 측면(좌측) 밤에 찍어서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네 "용 모양의 문양"을 일제치하에서 그들이 우리..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