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90: 아니, 벌써! 홍천이란 곳은 추위가 항상 옆에 따라다니기에 지난 날의 푸르름이 그리운 곳이기도 하다. 대관령의 초원 높은 곳에서 잠시 한가한 하루를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이다. 초원과 구름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다. 이곳은 바람이 매우 세게 부는 곳이어서 풍력발전 하기에는 적당한 곳..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