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 이쪽이래잖아 < 임마, 이쪽이래잖아> 어느날 밤 길동이가 버스를 기다리며 서 있었다. 길 건니편에서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무단횡단을 해서 길동이가 있는 쪽으로 오는 것이었다. “이봐, 학생. 길 건너가 어디지?” 길동이가 대답했다. “저쪽인데요.” 술 취한 아저씨가 이 말에 화를 내며 길동이의 머리통을 ..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