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버린 우리 배의 흔적을 찾아서-근대 한선(韓船)과 조선(造船) 도구 근대 한선(韓船)과 조선(造船) 도구! -‘사라져 버린 우리 배의 흔적을 찾아서’- 문화재청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성낙준)은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배의 모습을 되살리기 위해 2008년 11월 14일(금)부터 2009년 2월 1일(일)까지 “근대 한선과 조선 도구(Korean Ship and Shipbuilding Tools in the Modern Times)”특별전.. 미술·공예 LIBRARY/미술·디자인·공예 자료집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