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집>
촉새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집에서 한창 수다를 떨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촉새가 수화기를 드니 저쪽에서 “거기 중국집이죠?” 했다.
이때 촉새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아니오, 한국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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