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신현림
자화상 ...신현림
울음은 사람이 만드는 아주 작은 창문인 것
창문 밖에서 한 여자가 삶의 극락을 꿈꾸며 잊을 수 없는 저녁 바다를 닦는다
김 윤 1편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봉이. 원글보기
메모 :
'同樂茶軒-문화와 예술 > 詩가 있는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겁나게와 잉 사이 / 이원규 (0) | 2014.06.21 |
---|---|
[스크랩] 비의 냄새 끝에는/ 이재무 (0) | 2014.06.21 |
경주길/ 박태일 (0) | 2014.06.21 |
산이 날 에워싸고/ 박목월 (0) | 2014.06.21 |
[스크랩] 만해 한용운 선생 시 몇 편 (0) | 201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