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55: 오랜만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동락재 마당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uncle Kim 동해안의 물은 항상 맑고 푸르다. <동락재 통신-55: 오랜만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2006.04.09 여보게, 친구! 자네의 사업 일이 많이 바쁠텐데도, 반창회, 동창회 일 하느라 참 고생이 많네. 그간, 나도 정말 다른 친구들만큼 반창회에 참석도 하..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