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77: 몇 십 년만의 폭우 속에 찾아온 친구 맹꽁이- 복돌이가 주둥이로 이리 저리 냄새를 맡으니, 벌러덩 누워서 꼼짝을 않고 있습니다. 미련한 건지? 약은 건지? <동락재 통신- 77: 몇 십 년만의 폭우 속에 찾아온 친구> (2006. 7. 21) 백수의 처지에 매일 매일이 휴가이고, 또 매일 매일이 노는 날이어서 그런지, 백수 6년차에 들어서..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