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31: 목공예디자인 학교의 여름방학 동락재의 솟대: 눈 온 어느 겨울 날 좌측 동락재와 목공예작업실 우측 동산방의 설경 <동락재 통신-31> 2003. 7. 18 오늘은 방학 날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감기에 걸려 골골 대다가 한 주일을 거저 보냈습니다. 지독한 목, 기침 감기였는데, 게다가 콧물까지 맹렬히 가세를 했습니다. 방학 ..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3.26
동락재 통신-21: 흐르는 세월과 mail 친구 동락재의 토끼(숫놈 토돌이) 암놈 토순이 <동락재 통신-21> 2003. 6. 18 <세월>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 잊어지지 않은 채 봄, 여름, 가을 올해도 어느덧 세월 갈리는 바람의 언덕 밀리며 밀리며 이 인간의 세계 쓸쓸한 건 그 저문 풍경이다 가진 사람이나 갖지 않은 사람이나 믿는 ..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3.26
갤러리-52: 오브제 강아지 오브제 II 이번 "강아지 오브제" 두번째 작품은 귀가 얼굴에 부딪힐 적에 목탁 소리가 크게 나도록, 즉 공명이 크게 나도록 머리통 속을 깊게 팠다. 지난번과 달리 채색을 하였다. 눈도 약간 크게 하였다.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