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55: 오랜만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동락재 마당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uncle Kim 동해안의 물은 항상 맑고 푸르다. <동락재 통신-55: 오랜만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2006.04.09 여보게, 친구! 자네의 사업 일이 많이 바쁠텐데도, 반창회, 동창회 일 하느라 참 고생이 많네. 그간, 나도 정말 다른 친구들만큼 반창회에 참석도 하..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3
동락재 통신-54: 숲 해설가 면접? 連作 -"山村" 동락재이야기 Series: Oil Painting and..... <동락재 통신-54: 숲해설가 면접?> 2006. 4. 8(토) 그저께, 그러니까 6일 날엔 산림청 산하 00산림청의 00국유림관리소에서 “숲 해설가”모집을 위한 지원자에 대한 관리소장의 면접이 있으니, 9시50분까지 오라는 통보를 받고 집을 나섰습..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