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55: 오랜만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동락재 마당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uncle Kim 동해안의 물은 항상 맑고 푸르다. <동락재 통신-55: 오랜만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2006.04.09 여보게, 친구! 자네의 사업 일이 많이 바쁠텐데도, 반창회, 동창회 일 하느라 참 고생이 많네. 그간, 나도 정말 다른 친구들만큼 반창회에 참석도 하..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3
동락재 통신-19: 귀촌한 젊은 도예가에게 보내는 이야기 홍천 삼마치의 어느 산자락 소나무에 담쟁이 덩굴이 올라가고 있다. <동락재 통신-19> 2003. 5. 20 어언 한 달 만에 별곡을 이어갑니다. 물론 기다리는 분, 한 분도 없었겠지만 말입니다. 제 인내와 끈기의 시험 밖에는 안 되겠지요? 봄이 한참 무르익어 라일락 향기 흩날리더니, 이제는 실..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