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법정에서

sosoart 2006. 12. 30. 07:51

 

 

<법정에서>

 

뺑소니 운전자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판사에게 탄원을 했다.

 

“판사님, 부상을 당한 저 사람은 틀림없이 한눈을 판 것입니다. 제가 변호를 맡은 이 사람은 20년 이상의 운전 경력이 잇는 사람이거든요!”

 

그러자 상대편 변호사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이 법정에서 경험에 대한 문제를 따진다면 나도 할 말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50년 이상의 보행경력이 있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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