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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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을 한 아빠와 친구의 대화.
“우리 아들 녀석이 눈, 코, 입은 물론이고 턱까지 나를 쏙 빼닮았어.”
“그래, 그래, 알았어. 너무 비관하지 말라구. 자라면서 차차 나아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