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목판에 유채 작품- 산(東山) 작업중- 목판에 유채 산은 보는 이에 따라서 그 모습을 달리한다. 가까운 산, 머언 산, 연 초록의 산, 검푸른 산, 무서운 산, 정겨운 산. 고사목이 을씨년스런 산, 거목이 울창한 산. 그러나 모두 제 모습으로 자신의 큰 몫을 하며 우리네 하찮은 인간을 보듬고 안아주는 산이 아니던가? 어..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7.07.26
동락재 통신-87: 블로거 기자단 재신청 남도의 갈대밭에서 작품:당신에게 꽃이 되고저....(캔버스에 유채, 8호) 동락재 통신-87: 블로거 기자단 재신청 06.12.15 내가 처음 나의 블로그를 만들면서 블로거 기자단을 신청하고 몇 몇 기사를 보 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자기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 인터넷상에 오르게 ..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4.07
동락재 통신-7: 운길산 수종사 졸작 "산촌에서 보는 별 하늘"- 목판에 유채(부조) 졸작 "동락재 이야기"-대나무 접시에 유채 졸작 "꽃"- 유채 졸작 " 느티나무"-캔버스에 유채 <동락재 통신-7> 2003. 3. 13 어느덧 목요일! 내일이면 귀여운 4마리의 먹보 녀석들이 기다리는 동락재로 가는 날. 내일은 아침에 차를 가지고 학.. 소니골 통신-인생2막 이야기/소니골 통신-귀산촌 일기歸山村 日記 2007.03.23
갤러리 쪼개기-2 70 x 70 cm 산촌에서의 적막과 고적함. 깊은 밤하늘의 허전함을 은하수와 초롱초롱 별 빛이 벗이 되어 나에게로 가까이 온다. 사람은 멀고 모든 청산의 들풀은 모두가 내 가까운 벗이려니...... 저 하늘 한 켠에서 별빛은 나를 향해 은하수 다리놓아 깜박깜박 눈짓을 하네. 외롭지 않은 이 가득함.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8.18
갤러리 쪼개기 1-연작 -동락재 1 <산촌별곡; 도자기 접시에 유채> 50 x 50 cm 도자기를 만들고 싶었다. 물론 전통 도자기를 만들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 어렵고 험난한 과정을 들어가기엔 이젠 나이도 너무 늦었고, 정렬이 있다한들 젊은 시절의 그 정렬만큼이야 하겠는가? 그래서 전통 생활도자기나 청자나 백자의 고고한 작품 작업에 입문하기엔 너무 쳐..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8.18
미완성 적송의 그림 이 그림은 아무리 봐도 정말 마음에 안든다. 색깔도 그렇지만 그리는 과정에서 너무 마음이 변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죽도 밥도 안된 그림이다. 그래서 8 년여가 지났지만 액자를 만들지 않고 있다가, 다시금 그림을 완성하려고 이젤 위에 올려 놓았다. 이렇게 올려놓고 또 며칠, 몇 달을 끌것인..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4.20
Oil Painting 連作- "山村" 동락재 이야기 도자기 접시에 oil..... 대나무 접시에 陰刻 oil....... Spruce panel에 陰刻 oil.....소나무 액자 바가지에 陰刻, 채색 조롱박에 陰刻, 채색 역시 조롱박에 陰刻, 채색 오동나무에 oil....., 오동나무 panel에 spruce frame 은행나무에 浮彫, oil,,,,, veneer panel, spruce frame 은행나무, spruce 浮彫, veneer panel, 소나무 frame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4.09
갤러리 12-유채 그리고 수채화 유채-도봉산 저 뒷자락에서 유채-전원의 지는 노을 자락에서 수채-고적함의 깊은 곳으로 수채-소니골 어느 작은 골짜기에서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2.02
갤러리 11-유화 유채-꽃, 그 아름다움 유채-꽃, 그 소박한 아름다움은 내 아내의 마음 같이.... 유채-소니골 호숫가 우리 가족 소니골 아트 갤러리/소니골 갤러리 200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