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촌>
영국 맨체스터에서 300명의 나체주의자들 앞에서 일요 설교를 한 적이 있는 목사가 방송 대담에 나왔다.
벌거숭이들을 보고 민망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천만에요. 그런데, 설교하다 보니, 도대체 어디다 헌금할 돈을 지니고 있을까? 그게 궁금하더군요.”
'同樂茶軒-문화와 예술 > 유모어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전여전 (0) | 2006.12.12 |
---|---|
질투 (0) | 2006.12.11 |
소원 (0) | 2006.12.07 |
"그냥 가~ 새꺄!" (0) | 2006.12.07 |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될 거 아녀....! (0) | 200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