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재 통신 368

아내에게 해탈을 배우며....

<아내에게 해탈을 배우며....> 06.11.20 어인 일로 새벽시간까지 잠을 청하시지 않고 그러십니까?素月의 개여울이 생각나는군요.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삶이 당신을 머뭇거리게 하나요?아니면 사랑이 당신을 새벽에 버려 두게 하나요?그도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