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 ** 피장파장 * 40대 : 많이 배운년이나 못 배운년이나 * 50대 : 예쁜년이나 미운년이나 * 60대 : 자식 잘둔년이나 자식 못둔년이나 * 70대 : 남편이 있는년이나 남편 없는 년이나 * 80대 : 돈이 있는년이나 돈이 없는년이나 * 90대 : 산에 누운년이나 집에 누운년이나 ** 웃기는 남자 *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10.01.02
웃기는 이야기-노무현 웃기는 이야기 옛날 옛날 중국에 한 때 노(怒)나라가 있었는데 이 怒나라 임금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노나라 임금이 살았던 마을은→ 노무縣(현) *노나라 임금의 궁궐(숙소) 이름은→ 권양宿(숙) *노나라 임금이 즐겨 쓰던 모자는→ 노사帽(모) *노나라 궁궐안 뜰의 이름은..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9.05.13
세계가 본 한국인 세계가 본 한국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한국. .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 ■ 세계에서 보기드문 단일민족 . ■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통사고, 청소년 흡연율, 국가부채각종. 악덕 타이틀 에는 3위권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9.05.13
잘못 걸려온 전화 <잘못 걸려온 전화> 잘못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잘못 거셨네요...몇 번에 거셨어요?” . . . “한번에요........”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7.12.29
밑에 깔아 주시오 <밑에 깔아 주시오> 스님이 냉면집에 가서 냉면을 주문하자 주인이 “고기는 뺄까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스님 왈 “아니요, 고기는 빼지 말고 냉면 밑에 깔아 가지고 주시오.”라고 했다.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7.12.29
순찰차 <순찰차> 112 본부에서 단파로 지령을 내리고 있다. “제 11호차, 제 22호차, 여기는 본부. 지금 종로 2가 종각 앞을 한 젊은 여자가 벌거벗고 뛰어가고 있다. 급히 현장으로 가서 정신병원으로 이송하라........ 그리고, 다른 차들은 절대로 각자의 순찰 구역을 벗어나지 마라. 오우버......“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7.05.03
아버지의 충고 <아버지의 충고> 사랑하는 외아들이 참한 색씨를 사귀었는지, 약혼했다는 편지를 받고 어머니는 아들에게 답장을 썼다. “축하한다. 나는 이 한 마디를 하고 싶어서 너를 길러온 것이나 다름이 없다.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신다. 너희들의 장래를 진심으로 축복한다. 네가 고른 색씨라면 틀림없이 ..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7.04.27
너무 젊어! <너무 젊어!> “그 애 참 안됐더라. 글쎄, 그 부자 늙은이와 결혼을 했을 때, 까맣게 속았지 뭐니” “어머! 그럼 부자가 아니란 말이야?” “아냐, 돈은 많은데 나이가 문제야..... 제 입으로 말한 나이보다 열다섯 살이나 젊더래.”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7.04.21
부전자전 <부전자전> 아버지나 아들이나 똑같은 고집쟁이로서, 한 번 고집을 피우면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어느 날, 아버지는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아들을 장거리로 고기를 사러 보냈다. 그러나, 아들이 고기를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성문께 외나무다리까지 오니, 맞은편에서 이쪽으로 오.. 同樂茶軒-문화와 예술/유모어 방 200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