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시 5

나는 부럽다. 도시에서 행복한 밥을 짓는 사람들이

<나는 부럽다. 도시에서 행복한 밥을 짓는 사람들이> (06.12.14) 나는 도시를 떠나지 않는 노년의 인생들이 부럽다. 그 혼돈이 난무하는 도시에서 척박하지 않게 마음의 안온함을 만들어 가는 그런 그들이 부럽다. 이건 정말이다. 그들의 순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지혜와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