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Seccond Life

동락재통신 135: 기축년을 보내며.... 2010. 2. 13(토) 지금도 이곳 홍천의 산촌에는 지난 한 해의 모든 궂은일을 덮어버리려는 듯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느덧 기축년도 오늘로 마감을 하고 새로운 경인년 범에게 그 바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강원도 횡성의 청태산 숲체원이라는 숲속에서 ..

지난번 대설 때의 눈이 동락재의 으뜸 올빼미의 머리에 소복히 쌓여있다. 여의주를 문 용(대관령박물관전시 목조각품 ) 동락재통신 134: 메일친구를 기다리며.... (2010. 1. 29. 금) 작년 1월에 강원도 횡성의 숲체원이라는 곳에서 숲해설가의 일을 시작하다가 11월말로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숲..

色, 붓 끝에 물들다 그랑 민화전시회 2010년 01월 27일 ~ 2010년 02월 02일 대중적 소망이 담긴 의미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갖은 우리전통 민화를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여 여러가지 소품이나 아트 상품 등을 제시하여 우리공예문화의 발전 방향과 한국적 아름다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그..

“노르웨이 전통공예 예술의 과감한 탈피 「Constructions-구성들」전시회 개최” - 한국공예문화진흥원,‘10년 1월 28일(목)~2월 9일(화) - □ 노르웨이 대사관(Mr.디드릭 톤셋, Mrs.뵤르그 스코르스타)과 (재)한국공예문화진흥원(원장 성문모)이 노르웨이 공예 예술전 「Constructions-구성들」을 공동 주최한다. ..

안녕하세요? 청태산 숲체원에서 11월까지 숲해설가로 몸담고 있던 "엉클 톰"이 아니라 "엉클 김 Uncle Kim" 입니다. 조선사람이 왠 영어? 사실은 공직을 떠나 이런 저런 일을 벌리고 의욕만 앞세우다가 "책상머리앞 샌님"주제에 호된 수업료만 치루고 이것 저것 잃은 커다란 상처만 안고 적막..

예술과 문화는 예술가나 특정인들만의 것은 아니다. 생활 속에서 우리 주변에서 예사로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신당동의 시장, 지하의 빈 상가를 예술과 공예작가들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당국의 시도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예술은 예술가들의 것만이 아니다. ..

한국공예문화진흥원, '공예강사POOL시스템' 오픈 (재)한국공예문화진흥원은 공예강사 인력 풀(POOL) 확보를 위해 「공예강사POOL시스템」(http://pool.kcpf.or.kr)을 오픈하여 운영한다. 「공예강사POOL시스템」은 최근 급격하게 성장한 공예교육 시장의 수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내 공예교육 ..

제1회 빛고을 공예대전 개최 공고 우수 공예품 발굴과 공예인 창작의욕 고취를 통해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1회 빛고을 공예대전」개최요강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0. 1. 1 광 주 광 역 시 장 1. 공 고 명 : 제1회 빛고을 공예대전 개최 공고 2. 주..

공지 30 온라인 홈페이지 개편 및 신규시스템 운영 안내 2009-12-30

은행 이자 세금도 절약하세요~ 부동산임대업을 하고 있는 조영숙 씨 상가 임대보증금을 은행에 예치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이자율이 높은 만기에 한꺼번에 이자를 받는 방식의 예금에 가입하고 있었다. [출처] 은행 이자 세금도 절약하세요~|작성자 누리우리 출처: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