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樂茶軒-문화와 예술 1351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될 거 아녀....!

땅끝 마을의 앞바다 땅끝마을의 유람선 선착장과 앞 바다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될 거 아녀.....!”> 경상도 할머니 한 분이 독립기념관으로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몹시 피곤해진 할머니가 앉아 쉬고 있는데, 경비원이 다가와 애기했다. “할머니 그 의자는 김구 선생이 앉던 자리예..